우린 아직도 왕초보 부모인가?
아님 미리미리 준비하는 부모인가?

잘 모르겠지만....

병이란 녀석은 방치해두면 알게 모르게 커지므로.....예방이 최우선이라 여겨진다.
그때 얼마나 걱정 했더랬는지.......

 

 

 

'--- my sunsh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040308 _ 오늘의 주방장  (0) 2016.10.05
040307 _ LEGO Lacer  (0) 2016.10.05
040214 _ 난 매운라면!  (0) 2016.10.05
040209 _ NBA Live 2004  (0) 2016.10.05
040204 _ 난 이렇게 열리는 버스가 좋아 !  (0) 2016.10.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