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우트 모털 팟 - 마블링

SPROUT Mortal Pot - Marbling

 

 

 

세상에...

공트페 (공예트랜드페어) 가서 스프라우트 토분 사올 줄 누가 알았나.

그만큼... 우린 살만한게 없었던 공트페.

 

 

 

 

 

 

아, 물론 스프라우트 토분을 폄훼하는 말은 아니다.

스프라우트는 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브랜드니까.

 

 

 

 

 

 

어지간히 맘에 드는 도자가 있다면 지를 각오를 하고 공트페에 갔건만... 박소희 작가 호롱 외엔 도무지 눈에 들어오는게 없어 난감해하다가 스프라우트 부스를 지나치게 되었는데...

그래서 전부터 봐두었던 이 모털 팟 마블링을 구입하게 됨.

 

 

 

 

 

 

아이 예뻐라.

 

 

 

 

 

 

여기에... 예쁜 식물을 올려야하는데.

결국 저녁에 와이프와 건너편 꽃집에 가서 식물을 담았다.

 


사진의 배경은 오늘 공트페에 가서 구입한 한지.

배경으로 놓고 사용하면 어떨까...싶어 세가지 컬러의 한지를 구입했는데... 배경으로 쓰기엔 딱 좋다.

문제는... 이 한지 부스.

판매하는 것만 생각했지 손님들이 물건을 어떻게 가져갈 지에 대한 고민이 너무 없다.

왜 내가 구입한 물건을 어떻게 가져가야할지를 고민하고,

아무런 의지도 없는 직원에게 문제 해결 방안을 얘기해줘야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