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환경 보호를 위해 이어폰과 전원 어댑터를 빼버리셨다는 애플.

그걸 누가 곧이곧대로 믿겠니.

행사에서 그 말 할 때... 어처구니없어서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역시 미국 기업들은 하나같이 자본주의 극단에 서있는 양아치들이구나... 싶은데... 그럼에도 대안이 없구나.

또 아이폰이야.

 

 

 

 

 

 

 

 

 

그것도 제일 상위 모델...

iPhone 12 PRO MAX 아이폰 12 프로 맥스 256GB

 

 

 

 

 

 

 

 

 

PRO MAX 프로 맥스가 뭐야...

궁금하긴하다. 잡스가 살아있었다면 PRO MAX라는, 이 직관적이긴하나 닭살돋는 이 난감한 네이밍을 동조했을까?

 

 

 

 

 

 

 

 

온갖 투덜거림에도 불구하고...

짜증나게 이 본품을 보게 되는 순간 감탄하게 된다.

아 짜증나...ㅎㅎㅎ

 

 

 

 

 

 

 

 

 

아름다운 색상이네.

마감도 좋고.

뭐... 할 말이 없다.

사진을 좀 찍어 봤는데... 확실히 야간모드 성능이 좋아졌다.

아들의 11PRO와 현격한 차이가 있는 것 같아.

그리고 동영상, 4K 60fps로 돌려보고 있는데 꽤 만족스러운 수준.

당분간 좀 가지고 놀아봐야...

그동안 구박받으며 3년 2개월 내 곁에 있어준 아이폰8플러스,

안녕,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