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재확산되면서...

우리의 포장음식 점심 식사가 다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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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데... 끝이 보이질 않는다.

이놈의 코로나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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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17)

 

 

사람들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자는 마음으로 우리 쇼룸에서 조촐하게 모임을 가졌는데...

지금 상황으론 당분간 이 정도의 모임도 더이상 할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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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마주칠 일 없는 우리 쇼룸에서 음식은 웨스트빌피자에서 모두 포장해오고,

술은 알콜프로페서(ㅎㅎㅎ) 상기씨께서 챙겨오시고...

이렇게 조심해도 이제 모임 자체가 불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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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단골 미용실 (아워룸)에서 아직 펌할 머리길이가 안된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를 들었지만,

지나쌤의 커트 실력으로... 다 포기했던 어정쩡한 머리가 살아났다.

난 무척 예뻐보이더라.

지나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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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아워룸

https://www.instagram.com/ouroom__/

 

 

 

 

 

 

 

 

그렇더라도...

어젯밤엔 즐거웠다.

 

 

 

 

 

 

 

 

 

이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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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빌 피자 대표님께서 와인잔도 빌려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

 

 

 

 

 

 

 

 

 

마신 와인들.

와이프는 이 와인이 가장 좋았다고 했지.

 

 

 

 

 

 

 

 

 

다른 분들은 모두 이 와인을 가장 좋았다고.

 

 

 

 

 

 

 

 

외면받은 와인.

약간의 컨디션 문제였던 것 같아.

상기씨도 원래 이런 향과 맛이 아니라고.

 

 

 

 

 

 

 

 

정말... 즐겁게 얘기했다.

이렇게 좋은 분들이라니.

즐거웠는데...

노친네에겐 참 힘든 수면 부족이...

새벽 3시가 넘어 잠들었다가 새벽 6시 좀 넘어서 일어나니 힘드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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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결산 최종... 코비드19 코로나바이러스 지역감염만 245명...

미치겠다...

오늘은 아마 지역감염만 300명 이상 나올 것 같다.

아직 오후 6시도 안되었는데 158명... 어제보다 28명이 벌써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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