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멘토 Amomento

@사간동

아모멘토

 

 

안사 이유미 선생의 월동 소비.

물론 이번에도 온갖 핑계를 대며 안사겠다는 걸 정말... 내가 내것 사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와이프를 설득 & 협박하여 반 정도 동의를 얻은 뒤 맘 바뀔까봐 잽싸게 먼저 결제해버리고,

업장에 전화걸어 픽업 가능한지 물어본 후 픽업하러 왔다.

 

   

 

 

아모멘토

 

 

 

 

 

 

 

 

일요일에 아모멘토 오긴 처음이다.

항상... 평일 폐점 직전에 왔었지.

 

 

 

 

 

 

 

 

 

그런데...

 

 

 

 

 

 

 

 

손님 없는 곳만 골라 찍느라 힘들었다.

그만큼 손님들이 많이 오시더군.

깜짝 놀랐어.

이렇게 붐비는 곳이었구나...하면서.

 

 

 

 

 

 

 

 

업장 응대 스태프는 두 분 정도였는데 두 분 모두 정말... 죄송하다 싶을 정도로 친절하셨어.

하긴... 그러고보니 아모멘토 스태프분들은 언제나 친절하셨지.

 

 

 

 

 

 

 

 

 

아무튼...

 

 

 

 

 

 

 

 

여기 와서도... 이미 결제한 제품보다 훨씬 저렴한 제품을 시착해본 와이프...

 

 

 

 

 

 

 

 

안사겠다는 와이프를 이렇게 꼬득였다면 뭔가 대단한 걸 구입했을 것 같은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그럴 능력이 없으니까.

아무튼

 

 

 

 

 

 

 

 

니하이 부츠 한 켤레와

 

 

 

 

 

 

 

가방 하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