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4
왕초떡볶이
@망원동
여전히 업장에서 먹는 걸 자제하고 있는 우리의 점심 식사.
왕초떡볶이.
정말 이 집 떡볶이 소스는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맵지도 않다.
우리 입맛에 딱... 맞는 떡볶이.
쇼룸에서 가깝기도 하고.^
200925
쿠리노키제빵
@서교동
9월 25일 점심은 쿠리노키 제빵에서 빵을 사와서 해결.
부담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빵들.
대단한 맛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부담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빵이라고 생각.
그런데... 이상하게 야끼소바빵은 이전보다 맛이 상당히 애매한 느낌이 들더라.
뭐가 빠진 느낌같은(?)
사실 이렇게 애매모호한 표현이야말로 업장에 괜한 피해를 줄 수도 있어 대단히 조심스럽지만 그렇게 느낀게 사실.
나뿐 아니라 와이프도.
처음엔 맛있게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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