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G N400

 

아들이 사용하던 블루투스 이어폰은 2017년 4월 B&O H5로 시작하여 사용하다가

 

 

170425 _ B&O BEOPLAY H5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이어폰)

 

 

2019년 3월 E8 2nd GEN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해왔다.

 


B&O Beoplay E8 2.0 (Bang & Olufsen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E8 2.0 블루투스 이어폰)

 

 

 

 

그런데 얼마전 뛰어가다가 한쪽 이어폰이 빠져 날아가 바닥에 부딪히며 떨어지는 일이 발생,

소리는 나오지만 아웃케이스가 깨져서 너덜너덜한 상태가 되어버렸다고.

그래서 아이폰 번들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더라.

E8도 3세대가 출시됐고, 젠하이저 트루 와이어리스도 2세대가 출시되었지만 또다시 그 정도 지출을 하긴 부담스럽고,

아들도 에어팟 프로는 전혀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고 하여 AKG N400 으로 구입.

아시다시피 AKG는 사실상... 삼성의 브랜드가 되었다.

하만카든이 AKG를 인수했었는데 하만카든을 삼성이 인수했으니...

갤럭시 버즈도 AKG의 기술력을 이용한 것일테고.

갤럭시 버즈에 없던 노이즈 캔슬링 기능등이 N400에 들어가 있다.

가격도 나쁘지 않고.

 

 

 

 

 

 

 

톤다운된 네이비 컬러로 구입

충전 기능을 겸비한 스토리지는 E8에 비해서 작아서 휴대성은 더 좋은 것 같다.

 

 

 

 

 

 

 

 

 

 

 

 

 

 

 

 

 

 

 

 

 

 

이어폰 하우징의 크기가 큰 편이지만 E8 2.0도 이 정도 크기는 되었던 것 같아.

이 정도 크기가 거슬린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거슬리는 분들도 있는 듯.

잘 보면 충전 케이스의 이어폰 왼쪽, 오른쪽 위치가 뭔가 어색하다.

오른쪽에서 빼서 오른쪽에 담는 것이 일반적일텐데 오른쪽에서 빼서 왼쪽에 집어넣게 되어있다.

 

 

 

 

 

 

 

 

 

음질은 준수한 편.

전용 앱으로 제어 가능한 EQ를 건드리지 않은 상태에선 E8 2세대보다 저음역이 조금 더 두텁다.

솔직히 말하자면 E8 2세대의 음질보다 떨어진다고 말하긴 힘들 것 같아.

그리고 사용 편의는 E8 2세대에 비해 압도적으로 우위.

에어팟처럼 케이스에서 꺼내면 바로 페어링이 되며 제스처 인식도 상당히 정확한 편이어서 사용이 편리하다.

물론 제스처 설정도 맨 아래 보여지는 이미지처럼 전용 앱으로 간단하게 수행할 수 있고.

통화 음질도 이질감이 적은 편이어서 사실상... 제대로 통화하기 힘들 정도로 엉망이었던 E8 2세대에 비해 훨씬 통화가 수월하다.

외부 소리를 듣는 기능도 꽤 유용한 편.

전체적으로 사용자 편의는 괜찮은 것 같다.

그리고,

초기에 유투브를 통해 영상을 볼 때 딜레이 현상이 있다는 얘기가 좀 있었는데 아들은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고 나 역시 플레이해보는 동안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은 가격 강점을 무시할 수 없다.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와이어리스 2와 B&O E8 3.0 의 절반에 가까운 가격이며 에어팟 프로보다도 실판매가는 8만원 정도 저렴하다.

 

 

 

 

 

 

 

 

가격에 비해 그 성능은 상당히... 뛰어난 블루투스 이어폰.

 

 

 

 

 

 

 

 

 

 

 

 

 

 

 

 

 

 

 

 

 

 

 

 

 

 

 

 

 

 

 

 

 

 

 

 

 

 

 

 

 

아래는 전용 앱.

전용 앱을 통해 EQ 세팅 및 제스처 세팅등이 가능한데 상당히 편리하고 직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