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야준
@서교동
https://www.instagram.com/menyajoon/
오늘은 혼자 식사하게 된 파인드스터프 박경미 대표님과 함께 멘야준에서 점심 식사.
멘야준의 시오라멘은 확실히 담택의 시오라멘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담택의 시오라멘이 풍성하고 그윽한 느낌이라면,
멘야준의 시오라멘은 보다 훨씬... 직관적인 느낌의 맛이다.
어떤 맛이든 양쪽 집 모두 훌륭해서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는 맛으로 찾아가면 될 듯.
멘야준에서 추가 옵션을 통해 올리게되는 차슈의 맛은 상당하기 때문에 주문할 때 차슈 1개 정도는 꼭! 1개 정도 추가하시길.
'--- 일상 . 나들이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15 _ '만두란?!' @망원동 (량빤미엔 + 샤오롱바오) (0) | 2020.07.29 |
---|---|
200714 _ 저녁, 경의선 철길 그리고 연남동의 어느 가게 (아이폰XS 사진) (0) | 2020.07.28 |
집밥 텐신항 (0) | 2020.07.28 |
200711 _ 자석에 이끌리듯 다시 '웨스트빌 피자 WESTVILLE PIZZA' @합정동 (0) | 2020.07.28 |
200711 _ '최강금돈가스' @합정동 (0) | 2020.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