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부정적인 이야기들 뿐이니 답답하신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1.

단속 떠도 미리 정보 입수하고 손님들 다 뒷문으로 나가게 하는 유흥업소처럼 대책도 다 이 모양이다.

뭔가 대단히 고강도 대책인 것처럼 홍보하지만 사실 뒷문은 다 열어둬. 빠져나갈 사람은 다 빠져나간다.

매번 이 모양이니 질 수 밖에 없는 게임.

부동산 불패.

듣기 싫다. 서울에서 1억 갖고 세입자로 들어갈 수 있는 집이 반지하라는데 이게 정말로 상식적인 세상일까?

2.

1년 6개월이란다.

미국 송환도 안한단다.

너무 열받아서 아무 얘기도 못하겠더라.

n번방도 그렇고, 아동 학대 포르노도 그렇고 '교활한' 쓰레기 찐따 짓으론 우리나라 남성을 이길 종족이 없어 보인다.

얼마전 친구 여동생을 성폭행한 쓰레기가 구속되면서 한 말 중 어이없었던 것이 '술 때문에 이런 행동을 했다는게 후회된다'였다.

술이 뭔 죄가 있어 이런 쓰레기 ㅅㄲ야.

술 쳐마신게 무슨 전가의 보도라도 되냐.

3.

마스크 열심히 쓴다고 선진시민의식 운운하는거 난 정말 무안하다.

우리가 미개하다고 삿대질하는 지금 코비드19 상황의 어처구니없는 미국, 저 쓰레기 송환되면 징역 100년 기본이다.

최소한의 인권 의식이 뒷받침되는 시스템을 따져보면 우린 선진시민 어쩌구 입에 올리기 쪽팔릴 수준일거다.

4.

페이스북엔 공유했었는데 난 가끔,

우리나라가 이렇게나마 굴러가고 있다는게 신기할 때가 많다.

제대로 된게 없어.

법이고 뭐고 뭔 사각지대가 이렇게 많아.

이쯤되면 의도적인거 아냐?

스타일리스트 보조 월급 40만원.

그렇게 부려먹고 월 40~95.

그런데 교통비는 대체로 모두 자비 부담.

무슨 꿈을 꾸라는거야.

5.

예전엔 악플러들 고소당하면 꼬리 내리는 척이라도 했다.

지금은 연대해서 언플하며 싸운다네.

수치심이 뭔지도 모르는 그런 존재를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6.

집게로 비빔면 한 번에 입에 다 넣는게 뭐가 그리 신기할까.

도대체 왜 그렇게 먹어야할까.

맛있는 녀석들의 '한입만'과 다른 불쾌함만 잔뜩 남긴다.

7.

요즘엔 도도하고 시크한거 다 싫어.

그냥 상냥한 사람이 좋다.

8.

일본인 유투버 뿌니가 얼마전 결혼을 앞둔 한국인 남자친구에게 BMW 스포츠카를 선물한 영상이 올라왔다.

댓글, 가관이다.

남자가 전생에 우주를 구했다라는데,

부러워서 하는 말인 줄 알지만 말은 바로 하자. 남자의 전생 따윈 모르겠고 그냥 여친을 사랑하고,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아는 것 뿐이다.

이런 게 부럽다면 그 전에 자기 자신이 상대에게 어떻게 하고 있는지부터 생각해보는게 우선이 아닐까 싶다.

9.

ㅆㅂ 이런 나라에서 결혼하라, 애 낳아라 백날 떠들어봐라.

도대체 무슨 희망을 갖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푼 돈 좀 쥐어주면 애낳을 것 같아?

아이를 마음 놓고 낳을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낳을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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