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 정도 더위면 내... 걸을 수 있다.

확실히 살이 쬐금 빠진 덕분인지 더위를 덜 타긴 하는 것 같아.

그런데 왜 와이프도 살이 빠지는거야...

나만 빠지면 되는데.

 

 

 

 

 

 

와이프는 요즘 나와 함께 많이 걷는 걸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귀가한 후에도 스쿼트, 하프푸쉬업, 스트레칭(이젠 180도 다리벌리기가 완벽하게 되더라... 앞뒤로 180도도 거의 완성)을 일주일에 5일 정도는 한다.

자신이 근력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는지 작년부터 꾸준히.

작년엔 계단을 걷던데, 꾸준히 걷더니 15층 건물을 정말 6-7회 걸어서 오르더라. 80층 이상을 한 번에 걸어서 올라간단 얘기.

(물론 계단 내려가는건 무릎에 상당한 무리를 주기 때문에 내려갈 땐 엘리베이터로)

 

 

 

 

 

 

 

 

 

건강하게 함께 오래 살아요.

 

 

 

 

 

 

 

 

 

유노이아의 이 mini collar dress,

대단히 여유로운 핏인데 상체 핏은 또 지나치게 루즈하지 않아서 실루엣이 괜찮다.

유노이아 연희동 쇼룸에서 구입했는데 쇼룸엔 S 사이즈가 다 빠지고 M 사이즈만 남아있어 M사이즈로 구입한 후 기장을 10cm 줄였다.

S, M 사이즈는 총장만 10cm 차이날 뿐 다른 사이즈는 완전히 똑같다.

훈고링고브레드에서 메이플 그레놀라도 구입한 뒤 이렇게 걷다가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