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신은 고양이

@망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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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다.

오랜만이라고 말하지만... 한 달 만에 들른 것.

원래 별다른 약속없이 와이프와 둘이서 식사하려고 들른 것인데,

식사하던 도중 푸드스타일리스트인 김보선 쌤과 김윤정 스태프께서 오셔서 합석했다.

우리와 상당히 친분있는 김보선 쌤은 며칠 전 보선쌤의 스튜디오에서 박막례 할머니 유투브 촬영이 있었을 때 뵙기도 했다.

 

 

 

 

슈나이더 바이세로 시작.

라벨이 바뀌었다.

게다가 엉? 전보다 맛이 좀 더 달다.

여전히 맛있는데 이전과 맛의 차이는 분명히 있는 것 같아.

(맛없다는 의미가 아님)

 

 

 

 

 

 

 

 

본 메뉴를 먹기 전, 베이비콘이 있다고 보여주셨다.

이걸 구워주신다고.

 

 

 

 

 

 

 

 

 

 

 

 

 

 

 

이렇게 구워서 내주셨다. 물론 버터등을 넣고.

 

 

 

 

 

 

 

 

아주 고소하고 식감도 좋고.

 

 

 

 

 

 

 

 

 

맛있게 먹었다.

 

 

 

 

 

 

 

 

 

 

 

 

 

 

오랜만에 제노베제.

제노베제 면을 고를 수 있다.

스파게티면과 카사레치아 면 중에서.

우린 당연히 식감이 재밌는 카사레치아 면을 선택.

 

 

 

 

 

 

 

 

카사레치아 면은 수저로 떠서 메뉴를 다른 동석자들과 함께 나눌 때도 유리하다.

 

 

 

 

 

 

 

 

그리고 비프 부르기뇽.

 

 

 

 

 

 

 

 

이걸 먹으려고 온거지.

지난 번 들러 정말 맛있게 먹었던 비프 부르기뇽.

 

 

 

 

 

 

 

 

여기에 바게트 빵.

비프 부르기뇽을 먹고 있을 때 보선쌤과 윤정씨가 장신고에 들어오셨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합석.

 

 

 

 

 

 

 

 

 

마지막으론 아이스크림까지.

 

 

 

 

 

 

 

 

정말... 즐겁게 얘기 나눴다.

시간이 그리 깊어진 줄도 모르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