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들고 다니는 지갑.
좋은 제품, 값나가는 제품... 크게 관심없어 하던데 이상하게 지갑에는 관심이 좀 있나 봐.
반면,
내 지갑은 음...
12년 전쯤인가 CJmall 에서 6만 얼마 주고 구입한 반지갑을 지금도 갖고 다니는데.
나야말로 지갑을 바꿔야... 그런데 왜 지갑 바꿀 생각만하면 그 돈이 아깝지?
아들과 난 이리도 다르구나.ㅎ
'--- 지르고 . 만들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 추천합니다, 박명래 사진집 Park Myungrae Photographs (0) | 2020.06.22 |
---|---|
팔로산토 스머지스틱 Palo Santo Smudge Sticks @파인드스터프 Find stuff (0) | 2020.06.22 |
가내수공업 _ 와이프가 만든 카메라 파우치 ft. 손바느질 (0) | 2020.05.14 |
폴라초이스 립밤 Paula's Choice Lip & Body Treatment Balm (0) | 2020.05.08 |
파인드스터프 X 박소희 작가의 인센스홀더, 보일 때 구입하세요 (0) | 2020.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