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수면 부족.

새벽 3시 넘어 잠에 들었는데

새벽 5시 40분에 잠이 깨어버린 뒤 시간만 보내다가 출근.

눈이 너무 힘들었다.

안그래도 안구건조증 때문에 엄청나게 고생 중인데...

수면까지 부족하니 내가 눈을 떠도 뜬 상태가 아닌 힘든 상황이 하루종일,

아니 시간이 흐를수록 심해졌다.

그래도 손님은 다 지장없이 맞이했지.

시간이 뒤로 갈수록 찾는 손님들이 많아져서 정신이 없었고.

 

 

 

 

 

 

마이 에너지.ㅎㅎㅎ

 

 

 

 

 

 

 

 

와... 진짜 나 얼굴에 완전 피곤해 미치겠다...라고 적혀 있는 것 같아.

저 눈 다 뜬 것임.

근데 도저히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었음.

루테인 다시 먹기로 함...

그런데,

 

 

 

 

 

 

 

 

전은진 작가가 방문했다!!!!!!!!!!!!!!!

창작집단 VCR의 PD이자 작가인 전은진 작가 @ourroughcut

https://www.instagram.com/ourroughcut/

 

 

 

 

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그래서 여기저기 강추했던 '화라과라 제과점' 그림책의 그 전은진 작가.

이 책... 진짜 강추.

『화라과라 과자점 / 花蓏果蓏菓子店』, 전은진 작가

 

안그래도 한 번 오실 지 몰라 오시면 사인받아놔야지하면서 책을 쇼룸에 갖다 놨었다.

문제는... 얘기를 좀 나누고 있던 중에 손님들이 정말 계속 몰려 오셔서 전작가님과 거의 얘기를 나누지 못했고,

나중엔... 전작가님께서 손님들의 아이들을 돌봐주고 계셨... 손님들은 전작가님을 직원으로 오해하시기까지.

전작가님께 무척 죄송했는데 정말 환하게 웃으시며 괜찮다고 말씀해주셔서 더 죄송하고 감사했다.

손님들이 다 떠나신 뒤, 그제서야 조금 얘기나눈 후 함께 파인드스터프 @find_stuff_ 에 갔다가 우린 아들과의 저녁 약속 때문에 먼저 나왔다.

 

 

 

 

 

 

 

요즘은 정말 VCR이 너무너무 바빠서 그림 작업을 할 여유가 도저히 나질 않았는데,

곧 다시 작업할 계획이라고 하셨다.

 

 

 

 

 

 

 

 

 

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훈고링고브레드의 파운드케이크와

리치몬드 제과의 과자들을 잔뜩 가져다 주셨다.

 

 

 

 

 

 

 

 

 

 

 

 

 

 

몽블랑등은 아들과 함께 로칸다 몽로에서 저녁 식사를 한 후 쇼룸에 돌아와 디저트로 먹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