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 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곳.

성산초등학교 바로 건너편.

망원사거리 기업은행 옆에 위치한 중국만두집 '만두란?'

한 번 가봐야지...하다가 오늘(10.2)에서야 가봤다.

 

 

 

 

 

 

소룡포, 그러니까 샤오롱바오를 주력으로 만두, 딤섬, 꿔바러우 등을 판매한다.

훈둔탕이 있다는거.

 

 

 

 

 

 

 

업장은 매우 깔끔하다.

앉아서 먹을 수 있지만 포장해가는 손님들을 감안하여 만들어진 공간.

 

 

 

 

 

 

 

 

 

아들이 아프다.

전국체전 때문에 내려가있는데 하필 편도선염이 제대로 걸리는 바람에...

엄청나게 고생하고 있다.

함께 있지 못하니 무척 신경쓰이고 걱정도 되고...

 

 

 

 

 

 

 

 

짜사이

?

맛있다.

짜사이 맛있는 중식당치고 본식 맛없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

그대로, 짜사이 맛없는 집이 본식 맛있는 경우를 본 적도 거의 없다.

당연히 만두 맛이 기대된다.

 

 

 

 

 

 

 

 

훈둔탕

아...

이 칼칼한 시원함.

그리고 미나리향.

훈둔탕에 들어간 든든한 만두도 맛있다.

이거 완전 해장탕이네.

 

 

 

 

 

 

 

 

소룡포 (샤오롱바오)

아주 깊고 그윽한 육즙과 함께.

부드러운 피, 맛있는 소까지.

아쉬움이 없다.

 

 

 

 

 

 

 

 

표고버섯 만두.

표고 버섯 향이 기가막히게 올라와요.

이 만두는 중독성이 있다. 확실히.

 

 

 

 

 

 

 

 

이 날 먹은 세가지 메뉴가 모두 좋았다.

전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심심하지 않았어.

무척 맛있게 먹었다.^

다음엔 꿔바러우와 새우딤섬을 먹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