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입맛에 맞는 음식점 찾는게 생각보다 참 힘드네.

우리가 너무 까탈스러운건가.

모르겠다. 정말.

 

 

 

 

 

 

 

태극기는 대체 왜?

어쩌면...

노노재팬 때문에 영향받으실까봐 일부러 꽂아두신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렇다면 그 심정 이해가 간다.

 

 

 

 

 

 

 

 

내겐 와사비 맛이 너무 강했다.

별도로 와사비를 더 올려주셨는데 그것까지 넣었다간 난 전혀 먹지 못했을거야.

 

 

 

 

 

 

 

 

차슈벤또.

 

 

 

 

 

 

 

 

절반 이상 먹었을 즈음,

와이프가 아무 말도 없이 식사만 했다.

차슈가 너무 느끼해서 정말 힘들었단다.

고소해야하는데 너무 느끼해서 힘들었다고.

사실... 차슈덮밥을 기가막히게 만드는 와이프 입장에선 입에 정말 맞지 않았을 수도.

 

 

 

 

 

 

 

 

 

 

 

 

 

 

식사 후,

 

 

 

 

 

 

 

 

 

묘한, 나무의 공간

그리고

바로 그 옆의 서점 '마음'

'마음'은 10월 중순에 오픈한다고.

'묘한, 나무의 공간'은 `시부터 영업 시작이라 들어가보지 못했다.

들어가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