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밤에 꾼 꿈이 꽤 인상적이었고-사실 대단히 아름다왔고-, 이제 곧 퇴사하게될 동료 직원이 지난 밤 내가 나오는 꿈을 꿨는데,

내가 대박이 나서 이 회사를 떠나는 꿈을 꿨단다.

대박이 난 것까진 좋은데 지금 이 브랜드를 대박으로 이끌어낸게 아니라 다른 데서 대박이 터져 이 회사를 떠난다는게 좀 걸리긴하지만.ㅎㅎㅎ

아무튼... 그래서 통 하지 않던 로또를 사러 쇼룸 근처를 배회했다.

간신히 로또 복권 취급하는 곳을 찾아 딱 네 게임 (4천원...)만 하고 다시 쇼룸으로 돌아오는데 정처없이 찾아간 로또 복권판매점이 장화신은 고양이 근처더라.

이왕 여기까지 온 거 인사나 하고 가야지...했다가 그만 눌러 앉음.

잠시 인사만 하고 가겠다고 말한 나는 김재호 대표님, 예나씨랑 무려 세시간을 떠들고 나왔다. 세상에.

그 와중에 또 김재호 대표께서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과 크레페를 내주셔서 엄청 맛있게 얻어먹고,

예나씨가 간식으로 사온 파이까지 얻어먹고 나왔... 아... 염치없어라.

 

 

 

 

 

저 아이스크림은 김재호 대표가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

무화과와 블루치즈를 넣었는데 그 익숙한 향이 상당히 매력적.

크레페와 함께 먹으니 정말 그 맛이 배가되더라.

9월 코스데이에서 이와 같은 모습이 아니라 다른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

코스데이 오시는 분들 분명 좋아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