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40 COSMO40

Part 1 : 3층 카페/펍/베이커리, 2층 서점/샵

Part 2 : 3층 라운지 공간

Part 3 : 2층, 1층 전시공간

part 1 :

3층 카페/펍/베이커리

2층 서점/샵

와이프와 함께 한의원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른 인천시 가좌동의 복합문화공간 '코스모40'

집에서 고작 4.5~5km 거리인데다 가는 길도 쭉 직진만 하면 되는 곳이어서 앞으로 종종 들를 것 같다.

코스모화학이라는 업체의 규모가 꽤 큰 폐공장을 재생시킨 재생건축공간.

공간 규모가 상당히 크고 공간의 매력도 있어서 이미 다녀가신 분들이 많지만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찾아올 공간 같다.

현재 NO LIVE라는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 일부 전시 작품의 경우 코스모40이라는 공간과 함께 대단히 압도적인 느낌을 주기도 하니 챙겨보시길.

http://www.cosmo40.com/

 

 

 

 

 

 

 

3층 : ROISSANT 로아상 / TAKE IT EASY 테이크잇이지 / FILTERED 필터드 / TAPPED 탭트

 

 

 

3층에 펍, 베이커리, 피자, 카페가 함께 모여 있다.

주말엔 이 테이블들이 턱없이 부족할 것 같은데 어차피 우측에 보이는 문을 통해 나가면 대단히 넓은 3층 라운지가 나오기 때문에 어지간해선 좌석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

3층 라운지 공간은 바로 다음 글에 소개

 

 

 

 

 

 

 

 

앞에 보이는 곳이 TAKE IT EASY라는 피자가게,

그 왼쪽은 ROISSANT 로아상이라고 불리우는 베이커리.

 

 

 

 

 

 

 

 

아쉽게도 피자가게인 TAKE IT EASY는 사정상 휴무라고 적혀있었다.

 

 

 

 

 

 

 

 

 

 

 

 

 

 

 

로아상 빠티세리

ROISSANT PATISSERIE

크로아상 베이스의 메뉴들.

 

 

 

 

 

 

 

 

배가 고파서 주문했는데.

 

 

 

 

 

 

 

 

 

눈치보면서 맘에도 없는 말하기 싫다.

맛없다.

맛있다는 분들 많던데 나와 와이프에겐 아무 감흥도 없다.

아니, 사실 이 가격에 이 정도 맛이라는게 납득이 가질 않는다.

카페에서 플랫화이트도 주문해서 마셨는데 빈브라더스에서 관리한다고 들었는데 우리 입맛이 삐꾸인건가?

이 플랫화이트는 그냥 커피맛 우유다.

대루, 포비, 레코즈등등에서 맛 본 플랫화이트와는 간극이 너무 심하게 크다.

가격도 결코 착하지 않다.

커피, 베이커리가 다 우리 입맛과 동떨어져서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이 원형 테이블.

이 원형 테이블은 직선으로 내려오는 다리 6~8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런 경우 용접이 완벽하게 되지 않으면 바닥의 평평함과 상관없이 테이블이 수평을 이루지 못하고 불안하게 뒤뚱거린다.

다리는 바깥으로 퍼져나가는 형태 또는 다릿발이 길게 나오도록 하여 3개 정도로 제작하는게 가장 안정적이다.

도대체 누가 저런 난감한 테이블 다리 디자인을 한건지 이해가 안간다.

우린 다음부턴 그냥 들러서 전시만 보고 서점만 들를 것 같다.

피자를 한 번 먹어보고 싶은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

 

 

 

2층 서점 / 샵

아래 층 2층엔 전시공간과 함께 서점이 위치하고 있다.

현재는 서점에서 2층 전시공간으로 바로 들어갈 수 없다.

전시공간을 가려면 3층에서 내려오던지 1층 전시실로 입장해야함.

 

 

 

 

 

 

 

 

 

 

 

 

 

 

 

 

큐레이션은 무척 평범하다.

그냥 과감한 큐레이션을 해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