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쇼룸에서 고작 100m 정도 거리의 '라멘 베라보'에 왔다.

 

 

 

 

 

아직은 11시 30분, 막 오픈할 즈음이어서 손님이 없다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지나치게 조용하다.

 

 

 

 

 

 

 

 

 

 

 

 

 

 

라멘베라보에 갑자기 연이어 들르는 이유는 신메뉴들을 한 번씩 맛보기 위함.

전날 토리파이탄을 먹어본 데 이어,

이 날은 마제소바.

 

 

 

 

 

 

 

 

 

 

 

 

 

 

이제 신메뉴 중엔 탄탄멘만 남았는데...

과연 다시 올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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