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나마 좀 나은 상황이지만 여전히 미세먼지 60㎍/㎥(망원동 기준)이니 다른 기준에서 보면 나쁨 수준이다.

그래도 이틀 동안 100 이하로 떨어지니 마스크 한 분은 거의 안보이는 듯.

기존에 사용하던 KF94등급 마스크가 안경 김서림이 너무 심해 제대로 착용하고 다니기 힘든 상황이어서 이 마스크로 얼마전 개비했다.

듀폰 KA130V

안경 김서림 현상은 거의 없어졌고,

숨쉬는 곳만 공간이 생겨 답답함도 적다.

날숨만 배출하는 구조인 건 당연하고... 필터 교체형 마스크가 너무 비싸 엄두를 낼 수 없어 이 마스크를 구입한건데 마음에 든다.

이와 레벨은 동급인 특급이지만,

활성탄 레이어가 탑재된 KX130V도 있다.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마스크를 이 정도의 위해환경 산업용 수준의 마스크를 선택해야하는 대기질이라니...

암울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 없지만...

 

 

 

 

 

 

 

 

 

피부에 닿는 느낌이 꽤 좋다.

숨을 쉬어도 축축해지는 느낌이 덜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