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훈련 때문에 전주/임실에 내려간 아들이 추석 때 올라오지 못했다.
그래도 선물을 보내왔는데...
내게 보낸 선물.
폴라초이스 Paula's Choice 클렌저와 토너
고마워.^
와이프에게 보내온 선물.
로라 메르시에 Laura Mercier의 아이쉐도우.
이런 선물 안보내도 되니...
그냥 집에 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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