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준비.

이번 여름 마지막 지름.

더이상 지름 없음.

나이젤 카본 (Nigel Cabourn) 티셔츠와 바지.​

 

 

 

 

아주아주아주 편안한... 티셔츠.

편안한 느낌의 재질.

그리고 배나오고 다리짧은 내게도 큰 무리없는 적당한 총장.

 

 

 

 

 

 

 

 

Charcoal (차콜) 컬러.

아이고 맘에 들어라.

이거 구입하고 보니 정말 맘에 들어서,

 

 

 

 

 

 

 

다른 컬러로 하나 더 구입했다.

맘같아선 색깔 별로 다 구입하고 싶어.

근데 아이보리 컬러는 품절이고... 화이트는 안 땡기고.ㅎ

 

 

 

 

 

 

 

50으로 살 걸 그랬나...

생각보다 좀 많이 넉넉한데 뭐 괜찮다.

워낙 배가 나와서...ㅎ

 

 

 

 

 

 

 

티셔츠의 포켓이 액센트.

아주 예뻐요.

 

 

 

 

 

 

그리고... 베이지색 바지. (호스피털 팬츠 / hospital pants)

이 바지도 전에 구입한 나이젤 카본 바지랑 똑같은 모델인데 컬러만 다름.

이거... 엄청나게 잘라야함. 수선집 사장님께서 또 놀라실 것임.ㅎ

 

170422 _ 약간의... POST OVERALLS, OMNIGOD, HAVERSACK, NIGEL CABOURN, LEVIS VINATAGE (포스트오버롤즈, 옴니갓, 하버색, 나이젤 카본, 리바이스 빈티지)

이 글 중간에 나오는 네이비 바지와 같은 모델.

정말 어마어마하게 편안한 핏이어서 완전 사랑하고 있다.​

 

 

 

 

 

 

 

 

감도 얇고, 암튼 여름에 입기 딱... 좋은 바지.

 

 

 

 

 

 

 

 

완전 맘에 드는 바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