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e Nako
'Garlic Soup' - Loose Tooth
'Spare Me' - Aye Nako
뉴욕 브루클린 출신의 펑크밴드.
LGBTQ, 반자본주의, 공동체주의를 지향하는 철학을 가진 멤버들이 뭉친 밴드.
'Dear To Me' - Electric Guest
'Something Here' - Day Wave
'Blood Under My Belt' - the Drums
'Waiting a Lifetime' - SPLASHH
'Friends' - Blaise Moore
'No Reason (feat. Nick Murphy)' - Bonobo
'Sastanàqqàm' - Tinariwen
말리 북쪽 사하라 사막의 투아렉(Tuareg) 부족 유목민 출신 밴드.
이젠 뭐... 세계적인 유명 밴드가 되었지만.
'Futuro' - Cafe Tacuba
아이고...
웃겨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