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교보문고는 너무 정신이 없어!

언제나 그런가?
집으로 돌아가기전에 가끔 들르는 코스.

 

 

 

 

 

 

오늘은 특별히 아빠랑 함께 했으니까 보너스로 마쉬멜로까지
달랑 5개 뿐인 아주 작은 선물

딱 하나 남겨두고 혹시나 싶어 "엄마 먹고 싶은데~~~" 했더니 무시하는 꼬마녀석

마지막 하나!
절대 그 누구에게라도 양보하는 법이 없다
(고만큼 사주고 달라고 하는 우리가 넘 얄미운건가...!)

 

 

 

 

 

 

 

'--- my sunsh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1112 _ 얼음  (0) 2016.10.11
061028 _ 쉿!!!  (0) 2016.10.11
061015 _ 으~아 널 잡아 먹겠다  (0) 2016.10.11
060914 _ 야호! 가을 운동회  (0) 2016.10.11
060818 _ Monster House 3D  (0) 2016.10.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