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 자리에 늘 계신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 항상 다정하신 두분.


그리고 역으로 시내로 나가는 버스에서 내리면 민성이가 지나치지 못하는 이곳
그래서 지금은 한번 걸러 한번 사주기로 약속했다.
나도 많이 뺏어 먹는 호두과자, 땅콩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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