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mond Pettibon 

 

「Surfers 1985-2015」 (레이먼드 페티본)


 


레이먼드 페티본의 작품집 구입.

 

 

 

 

 

포장상태가 별로여서... 우측 하단이 마구 구겨졌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일일이 손으로 폈다. 에혀...
물론 구매처에서 새책으로 교환해준다고 했지만... 걍 관뒀다.
그때까지 책 안보고 있기도 뭐해서.

 

 

 

 

 

 

 

 

 

 

 

 

 

 

 

 

 

 

 

 

 

 

 

 

 

 

 

 


미술 작품에 관심이 없더라도 Sonic Youth (소닉 유스)나 Black Flag (블랙플랙)의 음악을 들은 분이라면
한번쯤 레이먼드 페티본의 아트워크를 본 경험이 있을 듯.

 

록 음악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명반.
Sonic Youth의 <GOO>
이 커버아트는 영국의 연쇄살인마 커플 사진을 그린 것.

 

 

 

 

 

 

 

 

 

역시... 펑크록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Black Flag의 음반 <Six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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