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고백하자면,
와이프는 정말 옷을 사지 않는다.
남편의 벌이가 궁색해서 그러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무척 미안하다.
물론 와이프는 그런 이유가 아니라 필요가 없어서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여름인데 남들처럼 그럴싸한 옷은 못사주더라도 새옷이라도 좀 안겨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럴때는 마시모 두띠(Massimo Dutti)를 얘기한다.ㅎ
사실 예전에 글을 쓴 적이 있다.
마시모 두띠의 국내 가격이 해외 판매 가격에 비해 얼마나 터무니없이 비싼지에 대해서 말이지.
그리고 그 글의 조회수가... 엄청났었다.-_-;;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해외 판매 가격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싼 것은 맞다.
이 부분은 나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얘기하신다.
이렇듯 해외 판매 가격에 비해 국내 판매 가격이 비싼 경우는 전방위적으로 너무 많다.
뭐라 하나를 콕 찍을 수가 없을 정도.

마시모 두띠가 시즌오프 세일을 한다. 40~50% 정도 하는 것 같아.
그런데 말입니다.(응?)
이 정도 세일을 해야 해외 판매 가격과 비슷...해진다. 경우에 따라선 그래도 아직도 더 비싼 옷도 있고.

그래봐야... 세일을 해서 간신히 따라간 해외가격. 해외에선 다시 그 가격을 시즌오프로 할인하므로
절대로 가격의 폭이 좁아지진 않는다는거.-_-;;;

그래도...
이 가격대에 이 정도의 퀄리티를 찾는다는게 그닥 쉬운 일은 아니어서(여성복의 경우) 이렇게 마시모 두띠를 다시 찾는다.-_-;;;
내가 몰라서일 수도 있지만 여성복의 경우 가격대와 브랜드는 다양하지만 오히려 적정한 가격대에
괜찮은 퀄리티의 옷을 찾는다는건 남성복보다 훨씬 어려운 듯 하다.
남성복의 경우는 얼마든지 개성있는 브랜드들을 상대적으로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해외의 개성넘치는 브랜드들을 판매하는 편집샵도 많은 편.
아무튼... 이러저러한 이유로 또... 마시모 두띠를 갔다.
그리고... 옷의 퀄리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옷과 신발을 구입했고.

 

 

 

 

 

편안해보인다.

하늘하늘...한 느낌이 강하고.

보는 사람이 다 시원하고 편안하다고 느낄 옷.

 

 

 

 

 

 

 

 

 

 

 

 

 

 

 

 

 

와이프가 무척 편하고 시원하다고 좋아했다.

 

 

 

 

 

 

 

 

 

아주 편안하고 시원해보이는 상의.

 

 

 

 

 

 

 

 

 

와이프가 XS 또는 34 사이즈를 입는데,

마시모 두띠는 XS나 34사이즈가 대부분 나온다는.

 

 

 

 

 

 

 

 

 

하늘하늘...한 느낌이 좋은 편.


와이프가 XS 또는 34 사이즈를 입는데,

마시모 두띠는 XS나 34사이즈가 대부분 나온다.

 

 

 

 

 

 

 

 

 

샌들.

 

 

 

 

 

 

 

 

 

생각보다 마시모 두띠는 신발 디자인이 좋은 편이다.

한국 마시모 두띠의 액세서리 가격은 해외에 비해... 정말 안습 수준이지만,

그래도 지금 시즌오프 세일 기간이라 좋은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와이프는 편안하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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