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Crew (퀵 크루)


노르웨이의 3인조 어반 댄스팀.
국내에도... 2013년인가... 코마캠프에 초청된 적 있는 걸로 알고 있다.
2004년부터 함께 팀을 이뤄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시작, 지금은 세계적인 댄스팀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깃털처럼 가볍게 움직이면서도 매우 파워있고 일사불란하기까지한 동작을 보여주는데
Shaun Evaristo나 Vinh Nguyen처럼 동작과 동작 사이의 강약을 크게 두드러내진 않지만
위트넘치는 안무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능력이 만만찮다.

 

 

 

 

 

Dancing Strawhats.
삼성 Galaxy S5 출시와 더불어 노르웨이에서 있었던 퍼포먼스.
이 안무를 위해 동양문화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이해가 있었던 듯 하다.
위트넘치면서 기발한 안무.

 

 

 

 

 

Dancing Strawhats 'Tokyo Night' Version

 

 

 

 

 

 

'Found My Smile Again'
Quick Crew의 퍼포먼스 중 가장 좋아하는 안무 중 하나.

 

 

 

 

 


'Marleyla'

 

 

 

 

 

 

'Echo'

 

 

 

 

 

'Thought I Knew'
가장... 최근에 공개된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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