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떡볶이가 땡겨서 와이프에게 해달라고 부탁.
적어도 아딸보다는 훨씬 맛있음.
물엿넣고 만든 느끼한 떡볶이는 노땡큐.
'--- 일상 . 나들이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1201 _ 부암동 나눔문화 '라 카페 갤러리(Ra Cafe Gallery) - 박노해 사진전' (0) | 2017.05.16 |
---|---|
131201 _ 홍대 우동집 '카네마야 제면소' 오랜만에. (0) | 2017.05.16 |
131124 _ 홍대 서점 '유어 마인드 (Your Mind)' (0) | 2017.05.16 |
131124 _ 홍대 쵸콜릿 카페 '카카오붐 (CACAOBOOM)' (0) | 2017.05.16 |
131124 _ 일산 애니골 음식점 '양수면옥' (0) | 2017.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