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이의 아이폰5s 도착에 이어,
오늘은 케이스 도착. (아이폰5s 글보기)

원래... 칠리위치 제품을 눈도장찍어놨었는데 막상 구입하려고보니 애플스토어에서 없어져버렸다.
그렇다고 예전 aipharos님 케이스처럼 해외주문하긴 너무 시간이 없고.(바로 케이스를 끼워 다녀야하니)
그래서 공식 케이스로 구입.

 

 

 

 

애플 스토어에서 보기로는 약간 가벼운 느낌에 지나치게 색상이 발랄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실물을 보니 전혀 그렇지 않다.

 

 

 

 

 

 

 

 

가죽의 재질도 잘 느껴지면서 색상은 차분하게 톤다운된 컬러.
물론 색상은 6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52,000원.-_-;;; 가죽 재질이라... 가격이 좀 나간다는거.
혹자는 이 공식 가죽 케이스가 너무 아이폰5s와 타이트하게 맞아서 끼고 빼기가 힘들다고 하던데 민성이 말로는 전혀... 힘들지 않다네.-_-;;;

 

 

 

 

 

 

 

가죽의 엠보가 크지 않아 나이들어 보이거나 진부해보이진 않는다.

 

 

 

 

 

 

 

여기에 젠하이저 ie60.
민성이의 아이폰5s 관련 지름질은 이걸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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