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pharos님은 요즘 코바늘뜨기에 여념이 없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지만, 워낙 즐겁게 하고 있어서 옆에서 보는 사람도 흐뭇하다구.





첫번째로 만든건... 내 차키, 민성이 시계를 담는 자그마한 바구니.
















그리고... 제주도에서 올라와 중부지방의 추위에 면역력이 약한 돌하르방의 보온을 위해...
마련해준 돌하르방 비니 & 근두운.ㅎㅎㅎ

지금은 무릎덮개를 만들고 있음.

그리고...
회사에서 집에 돌아오면, 혹은 아침에 일어나 책상이나 화장대 서랍을 열면 어김없이 자리하고 있는 aipharos님의 새로운 코바늘 결과물들.









애플 어댑터들도 겨울을 나나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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