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기가막히게 돈나갈 일이 생겨 곤궁함의 극을 달리는 요즘.
아들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서 작년에 입던 옷들을 거의 다 못입는 사태가 발생.
잘 커주니 고마울 뿐이지만 주머니 압박도 만만찮다.
뭐... 빚을 져서라도 옷사줄테니 제발 쑥쑥 크기만 해라.




뉴발란스의 스케이트 보드화로 나온 891.
밑창이 잘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로 되어있고 뒷꿈치쪽을 편안하게 덧댄 제품.
민성이가 자기 돈깨서 크루져 보드를 샀으니 신발 정도는 사주마...하고 우리가 선물함.









엄청... 마음에 들어해서 점심먹고 나가기 전까지 집에서 신고 있다.ㅎㅎㅎ









그리고...









며칠전 홍대 브라운브레스에 또 들러 구입한 비니, 셔츠, 바지.
티도 구입했는데 오늘은 날이 풀려서 벗어놨다.
저 비니는 민성이가 좋아라하는 페도라를 만든 브랜드인 브릭스턴 (Brixton) 제품.









민성이가 팬이 되어버린 살바도어(SLVDR).
살바도어의 셔츠가 두벌, 티가 두벌, 바지가 한 벌이 되었네.
바지는 전에 민성이 아우터를 구입한 퍼블리쉬(Publish) 제품.
핏도 살바도어 팬츠와 비슷함.

살바도어(SLVDR)의 경우 평범한 듯 보이지만 여유낙낙해보이는 것이 내가 봐도 마음에 듦.

그리고 브라운브레스에서 네덜란드 암스텔담 베이스의 아우터 전문회사 Jack Flynn (잭 플린)을 수입하던데 상당히 마음에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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