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앉아 혼자서 싹둑싹둑 하더니 풀을 찾아 뚝딱.
궁수가 되었다.
그럴싸한 기사문장으로 단장을 한 민성이.
활을 손보고 있는 민성군.
언제나 심각하다.
'--- my sunsh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050802 _ 하얀 거짓말 (0) | 2016.10.07 |
---|---|
050621 _ 절대로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0) | 2016.10.07 |
050619 _ BK : Starwars Toys (0) | 2016.10.07 |
050619 _ 아빠 껌딱지 (0) | 2016.10.07 |
050609 _ 표범의 얼룩무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0) | 2016.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