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cted by Richard Donner
2006 I 105min I US
Jack Mosley(Bruce Willis), Eddie Bunker(Mos Def), Frank Nugent(David Morse), Diane Mosley(Jenna Sten)
060603 -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영화는 색다른 긴장감을 주었고, 잘 짜여진 이야기는 틈을 주지 않는다.
마지막 빵집 사진은 정말정말 넘 좋았다.
Directed by 이준익
2006 I 119min I Korea
(감우성), (정진영), (이준기), (강성연), (장항성)
060603 - 그만큼의 이슈는 아니지 않나 싶어....
넘쳐나는 기사들과 너무 많은 플래시 세례와 연일 갱신하는 기록들에 대한 시기에서 든 생각일까?
그렇다 하더라도 감각이 무뎌졌다고 말하기엔 아무리 곱씹어 봐도 걍 그랬어...
감독에 대한, 황산벌에 대한 기대 였나봐...
Directed by Kurt Wimmer
2006 I 88min I US
Violet Song jet Shariff(Millla Jovovich)
060618 - 너무 과해서 민망했다는....
시간 떼우기용으로도 아까웠다는....
Directed by Paul McGuigan
2006 I 109min I US
Slevin Kelevra(Josh Hartnett), GoodKat(Bruce Willis), Lindsey(Lucy Liu), The Boss(Morgan Freeman), The Rabbi(Ben Kingsley)
060621 - 중우하던 Morgan Freeman 할아버지는 자꾸만 망가지셔...
할아버지가 나오는 영화는 재미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요즘 영 아니올시다 였는데....
이번 영화는..... 아주 재미있었어요.
시간이 꾀 지난지라 그 느낌들도 흩어지고, 그로인해 의욕도 꺽기고, 무엇보다 덥고..... 글이 한없이 짧아진다.
Directed by Richard Shepard
2006 I 96min I US
Julian Noble(Pierce Brosnan), Danny Wright(Greg Kinnear), Carolyn 'Bean' Wright(Hope Davis)
060624 - 우정에 관한 이야기.
그런데 그 설정이 애매하고 아이러니하지 좀---
Directed by Niki Caro
2005 I 126min I US
Josey Aimes(Charlize Theron), Hank Aimes(Ridhard Jenkins), Alice Aimes(Sissy SpacekGlory(Frances McDormand), Kyle(Sean Bean)
Bill White(Woody Harrelson), Bobby Sharp(Jeremy Renner)
060625 - 이쁜것도 죄야! 영화감상을 방해 하잖아... 이렇게 망가졌는데 그 미모 여전하니 하늘도 무심하시지....
그땐 그랬어 하고 넘어가기엔 여전히 존재하는 현재 진행형 이야기라 좀 씁씁해.
Directed by Christopher Smith
2004 I 85min I UK/Germany
Kate(Franke Potente)
060625 - 무서운 영화라 눈감을 찬라를 놓치지 않으려고 단단히 맘 먹었었던....
그러나 거참....
혹시라도 볼 기회가 생기거든 시간을 벌었다 생각하시고 맘을 돌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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