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Man

Directed by Spike Lee

2006 I 129min I US

Detective Keith Frazier(Denzel Washington), Dalton Russell(Clive Owen), Madeline White(Jodie Foster)

Captain John Darius(Willem Dafoe), Arthur Case(Christopher Plummer)


060523 - 영리한 은행강도의 의도대로 따라가는 불안한 사람들의 이야기

도시라는 답답하고 끊임없이 흘러가야만 하는 불안정한 공간에서의

결국 승자도 패자도 존재하지 않는 푸닥거리.

이유없는 편견에 시선을 고정시켜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기는 스파이크 리 눈으로 본 세상.

그의 영화중 가장 흥행되었다고....









Capote

Directed by Bennett MIller

2005 I 114min I US

Truman Capote(Philip Seymour Hoffman), Harper Lee(Catherine Keener), Perry Smith(Clifton Collins Jr.), Dick Hickock(Mark Pellegrino)


060524 - [In Cold Blood] 냉열한

이 소설이 출판되기 까지의 이야기. 그 동안 일어난 카포티의 변화에 촛점을 두고...

[티파니에서 아침을..]로 유명한 작가 트루먼 카포티

어느것도 선택되어서는 안되는, 그 어떤것이 실현되더라도 고통뿐인 카포티가 말하는 페리 스미스의 이야기.

대단한 그의 연기에 감동을...









Hard Word

Directed by Scott Roberts

2002 I 102min I Australia/UK

Dale(Guy Pearce), Carol(Rachel Griffiths), Shane(JOel Edgerton), Frank(Robert Taylor)


060527 - 그럭저럭...

그다지 충분한 설득력을 갖추지 못한 이야기.

그래서 인지 얼마 되지 않은 시간인데 구체적인 내용이 기억이 안나네..









Guerreros

Directed by Daniel Calparsoro

2002 I 96min I Spain


060527 - 전쟁.

시작함과 동시에 피폐하고 메말라가는 감정들과 피빛 생존경쟁.

너, 나 할것 없이 모두가 짐승이 되어야만 하는 참혹한 현실.

난 전쟁이 싫고, 고로 전쟁영화도 안땡겨....

그래서 우린 같은 맥락으로 아직도 [아무도 모른다] 못봤지. 고레에다 히로카즈 콜렉션을 고히 모셔 두고만 있지

언제 볼까나..............?









Spider

Directed by David Cronenberg

2002 I 98min I Canada/UK

Dennis Cleg(Ralph Fiennes), Yvonne/Mrs. Cleg(Miranda Richardson), Bill Cleg(Gabriel Byrne)

Mrs. Wilkinson(Lynn Redgrave)

060528 - 알것 같기도 하면서 도무지 내 이해의 범주에 넘쳐나는 장면들...

감독 코멘터리가 필요해

얘를 받은지가 언젠데... 우린 [History Of Violence, a]본 뒤에야 드뎌 봤다.

"본다 봐야해 그래 봐야지" 했던게 벌써 한달전이네...

7월엔 꼭 코멘터리를 봐야지









Three Burials of Melquiades Estrada, the

Directed by Tommy Lee Jones

2005 I 121min I US

Pete Perking(Tommy Lee Jones), MIke Morton(Barry Pepper), Rachel(Melissa Leo), Lou Ann Norton(January Jones), Melquiades Estrada(Julio Cedillo)


060531 - 좋아라 하는 아저씨 배우의 장편영화 감독 대뷰작.

이렇게 잘만들어도 되는거야! 거기다 소중한 이의 마지막을 영광스럽게 보내고 싶은

깊고 돈독한 우정 또한 너무 잘 표현 했잖아 (58회 칸에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기도....)

[Amores Perros], [21 Grams]의 각본가 길레르모 아리에가가 시나리오를 담당했다고 한다.

어렵게 찾아간 곳에 그의 흔적이 없다 하더라도 소원을 말했던 그순간은 과연 자신을 위한 포장이었을까...

허무하고 갈곳이 없어진 그의 뒷모습이 난 왜 쓸쓸하지 않을까 몰라









Bubble

Directed by Steven Soderbergh

2005 I 73min I US


060531 - 너무나 무료하고 햇살이 맑은날 아무런 이유없이 살인을 했다는 어느 우체부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공장안의 소름끼치는(?) 인형들의 부분들 처럼 언제나 똑같은 나날에 불어온 작은 변화의 바람

그녀를 자신도 모르는 상황을 만들게 했다.

처음부터 스릴러 영화를 보듯 사건과 범인을 쫓아가는 내가 영화가 끝난 뒤에야 한심하게 느껴졌다.

관계를 형성하는데 서툰, 획일적이고 삭막하며 한없이 무료한 시간들을 인형공장이라는 장소로 대변하는...

소더버그 감독과 HD넷 필름스가 기획하는 여섯편의 영화중 그 첫번째 영화로

극장, 케이블TV, DVD발매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남다른 배급방식을 취하고 있단다.

이번 기획이 어떠한 결과로 남을지 참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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