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cker Park

Directed by Paul McGuigan

2004 I 114min I US

Matthew(Josh Hartnett), Alex(Rose Byrne), LIsa(Diane Kruger), Luke(Mattew Lillard)


041227 - 상현씨가 옆에서 임성한을 자꾸만 얘기하는 바람에 재미가 반감된 영화.

이렇게까지 이야기 하는건 울 나라 드라마 구조랑 넘 비슷하다는 것

얼키고 설키고 거기에 심한 방해꾼까지....그러다 극적인 만남.

많이 봐온 스토리에 지극한 순애보.

그럭저럭..... 트로이땐 걍 그랬는데... 다이앤 크루거 정말 매혹적이다.

(어디서 많이 봤다 했었는데... 트로이의 여주인공들이 모두 나오네...)









The Door in the Floor

Directed by Tod Williams

2004 I 111min I US

Ted Cole(Jeff Bridges), Marion Cole(Kim Basinger)


041228 - 어느날 갑지기 한순간에 몰아친 해일처럼 정적만을 남긴 비극적 사건

함께했기에 너무나 잘 알고있으므로 더이상 서로에게 치유의 힘이 되어주지 못하는 부부.

침묵함으로 잊으려 덮어두려 하지만 서로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힘이드는 테드와 메리언

가족이란 울타리가 그 포근함을 상실한진 오래 되었고. 허울만 남아 그들을 옭아매는 족쇠가 되어버렸다.

언제나 다시 테드에게로 돌아오는 스쿼시볼처럼...

격렬한 메리언의 고통스런 몸부림도 스스로에게 가하는 날카로운 화살이 되고만다.

이제 더이상 그 무엇으로도, 어떤 방법도 이들에겐 없다.

그것을 지켜보는 것이 힘들고, 절망적인 시선들이 안타깝고, 어찌할수 없음이 화가난다.

가족이란..... ? 힘이 되기도 하지만.... 이들처럼 짊이 되기도 하는....









Without a Paddle

Directed by Steven Brill

2004 I 94min I US

Tom Marshall(Dax Shepard), Jerry Colaine(Matthew Lillard), Dan Matt(Seth Green)


041229 - 음________ 포스터가 딱이군

재미있지만 좀 늘어지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자꾸만 며칠전에 본 [Harold & Kummer go to White Castle]이 비교되서리....

그렇지만 나무위의 집 씬과 뽕나무 밭은 압권이다.










Fogotten

Directed by Joseph Ruben

2004 I 91min I US

Telly Parette(Julianne Moore), Ash Correll(Dominic West), Dr. Jack Munce(Gary Dinise)


041229 - 쌩뚱맞죠.

시작과 발상은 좋은데..배우의 연기도 좋은데... 뭡니까 이게....

난 줄리앤 무어 그녀가 좋은데... 이영화는 싫다.









슈퍼스타 감사용

Directed by 김종현

감사용(이범수), 인호봉(류승수), 금광옥(이혁재)

박은아(윤진서), 엄마(김수미), 박감독(장항선), 박철순(공유)


050101 - 스포츠 영화.

느낌은 스포츠 영환데... 거기에 끼어드는 감동의 강박관념격 오버씬이 더러있어

잠깐 광고가 맥을 흐려 놓은 격이랄까.....

마지막 시합은 참 좋았다.

야구 한게임을 다 본듯한 생생함이 전해지면서... 거기서 좌절하지 않음을 알고 있기에 흐뭇해지는 장면이었다.









Hypnotic (Doctor Sleep)

Directed by Nick Willind

2002 I 108min I UK


Dr. Michael Strother(Goran Visnjic), Janet Losey(Shirley Henderson), Clara Strother (Miranda Otto)

050102 - 느낌은 내용은 다르지만 자꾸만 [Godsend]가 떠오른다.

아마도 마지막 장면때문일 것이다.(완전 스포일러네...) 난 이렇게 끝나는 영화가 싫다.

재미 없거나 별루거나 뭐 그런건 아니지만서도....

영국영화 그 특유의 빛은 어쩔수 없나보다 억양이나 지역뿐만 아니라 분위기가 말해준다.









The Notebook

Directed by Nick Cassawetes

2004 I 123min I US

Noah Calhoun(Ryan Gosling), Allie(Rachel McAdams), Duke(James Garner), Allie Calhoun(Gena Rowlands

Lon Hammond(James Marsden), Anne Hamilton(Joan Allen)


050102 - 제목이 자꾸만 전자제품만 떠오르게 해 언발런스한 느낌이 들었던 영화.

로맨스 영화.

만약 젊은 남녀의 잊지못하는 사랑에 관한 애기만 있었다면... 걍 그렇고 그런영화로만 남을텐데...

노트북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마지막 순간에도 함께 하고픈 노년의 황혼을 소중한 맘으로 담아

우리도 아름답게 사랑하면서 늙어가고 싶다는 소망을 품게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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