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hern

Directed by 키리야 카즈아키(紀里谷和明)
2004 I 141min I Japan

Casshern/Tetsuya Azuma(이세야 유스케_伊勢谷友介),Luna Kozuki(아소 구미코_麻生久美子), Kotaro Azuma-hankase(테라오 아키라_寺尾聰)


041026 -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은가 보다.

그래서 인지 아닌지 좀 산만하고 널려있다는 느낌이 들고 영화가 급하게 끝난다.

그래픽이 참 그래픽같이(?) 쓰였는데.. 그게 오히려 더 어울렸다.

원래 만화영화였다고 한다. 상현씨가 어릴때 본 기억을 좀 얘기해 주었는데... 뭐 똑같지는 않고...

뭐 그리 권하고 싶지는 않은 영화.









3 Monster (컷)

Directed by 박찬욱

2004 I 118min(?) I korea

영화감독(이병헌), 테러리스트(임원희), 피아니스트(강혜정), 여배우(염정아)


041029 - 아주 커다란 목소리의 거구인 사람이 연설을 한다. 그리고 난 바로 첫줄에 앉아 있다.

모든 캐릭터가 그렇게 내게 연설을 한다. 당신들은 그러하다고... 쉴뜸없이 다다다다....외쳐댄다.

그래서 불편하다.

죽음의 이유가 그 원인이 결과가 참 생뜽맞다. 설득력이 좀 부족하고

영상이 한없이 한없이 불편했다.

그 이유가 "자극적이다"라는 말과는 상관성이 없다.

그 전작들도 다분히 자극적이고 극적인 내용이고 복수와 죽음이 화면가득 차올라도 불편하진 않았는데....









Barton Fink

Directed by Joel Coen, Ethan Coen

1991 I 116min I US

Barton Fink(John Turturro), Charlie Meadows(John Goodman), Audrey Meadows(Judy Davis)

Jack Lipnick(Michael Lerner), W.P.Mayhew(Jony Shalhoub), Chat(Steve Buscemi)


041029 -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은 들지만 도무지 모르겠다.

바톤핑크가 쓰고 있는 안경, 벨보이가 걷어가는 신발들, 어김없이 또 떨어지는 벽지와 끈끈하게 녹아 내리는 풀,

존굿맨이 주고 간 네모난 상자, 해변에 앉아 있는 여인그림, 구겨진 종이와 단숨이 써내려간 원고 그리고 타자기

모든것이 그냥 있는게 하나도 없는듯 하지만... 도통 모르겠다.

지식인을, 결정권을 쥐고 있는 상위 지도계층을 비꼬는듯 하긴 한데...명확하게 말할수 없이 자신감이 없다.

그럼에도 너무 재미있었다.

영상이 주는 유혹이 무척이나 매혹적이어서 거부할 수 없다.

다시 보고싶다. 그럼 알 수 있을까?









April Story (四月物語)

1998 I 80min I Japan

(마츠 다카코_松たか子), (타나베 세이이치_田邊誠一)


041030 - 따뜻하고 포근한 봄바람이 잠시 스쳐지나 간듯...

장편영화임에도 아주 짧은 단편을 보는것만 같았다.

마츠 다카노는 여전히 귀엽다.(아! 이게 어릴때 였구나!)









13 Going on 30

Directed by Gary Winick

2004 I 98min I US

Jenna Rink(Jennifer Garner), Matt Flamhaff(Mark Ruffalo), Lucy Wyman(Judy Greer)


041030 - 뭐 할말이 별루 없다.

누가 본다면 다른영화 보라고 권하고 싶어질것 같아.

제니퍼 가너는 전혀 성공한 30대 같지 않다. 아마도 이것이 가장 큰 원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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