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곤지암 리조트 갤러리 다르의 '도자체험'에서 만들었던 aipharos님과 민성군의 그릇이 가마에 굽고,
유약을 바르고 다시 굽고...해서 드디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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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군의 밥그릇.

 

 

 

 

엄청난 크기의 밥그릇.ㅎㅎㅎ
안에 문양과 밖의 문양도 모두 민성군이 그린 것.

 

 

 

 

거침없이 슥슥 그리더니...

 

 

 

예쁘게 나왔습니다. 앞으로 자기 밥그릇은 이거랍니다.

 

 

 

 

정성들여 그리던 그릇 밖의 문양

 

 

 

 

 

 

이번엔 aipharos님의 국그릇. 역시 밥그릇이 크니 국그릇도 크기가 엄청

 

 

 

 

 

 

민성군은 아침 이 그릇에 시리얼을 부어 먹었습니다.

 

 

 

 

역시 aipharos님 그릇도 예쁘게 나왔습니다.

 

 

 

 

제대로 한 번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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