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ting & Howling' - Wild Beasts
올해 영국에서 대박 음반 여럿 나오네요. 리즈 출신의 그룹.
'We Still Got the Taste Dancing on Our Toungues' - Wild Beasts
뮤비는 아니지만 이곡을 제가 무지하게 좋아해서요.
'All the King's Men' - Wild Beasts
'Two' - the Antlers
들으면 들을수록 귀에 붙는 the Antlers.
뉴욕 브루클린 출신의 3인조 그룹.
'Stillness Is the Move' - Dirty Projectors
Dirty Projectors의 신작 [Bitte Orca] 역시 올해의 음반 중 하나.
이 음반은 트랙을 따로 떼어 듣는 것보다 음반 전체를 들어야 그 진가가 느껴진다
'Happy House' - the Juan Mclean
'Big Weekend' - Lemonade
인디 일렉트로닉의 정수. EP만으로도 충분히 기대할만한.
'Silver Moon' - Sunset Rubdown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선셋 러브다운.
'--- 음악야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1110 _ '그놈 목소리' - 씨야, '소년이여' - G-Dragon, 'You & I' - 박봄 (0) | 2016.12.19 |
---|---|
091105 _ 최근 듣고있는 몇몇 음악들 (0) | 2016.12.19 |
090912 _ 비틀즈 리마스터링의 폭풍 (0) | 2016.12.14 |
090902 _ 090503~090627 기간 중 즐겨들었던 57곡 (0) | 2016.12.14 |
090830 _ Noel Gallagher Quits Oasis (0) | 2016.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