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 가면 어제나 그 앞에서 떠날줄 모르는 꼬마녀석
매번 매몰차게 안된다고 했지만
이날은 시간이 많이 남아 '이번 딱 한번만이다'
좋아라 했던 뽑기
[몬스터주식회사]의 마이크를 닮아 이름이 마이크라고 생각하는 커다란 외눈박이 녀석을 갖고 싶어 했는데...
이런 [카]의 귀여운 지게차 '귀도'가 뽑혔다.
별 관심도 없다. 울 꼬마녀석
내 핸드폰에 모스버거와 함께 걸렸다가 닌테도NDSL로 이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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