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전 쯤... 새로 영입한 카메라 가방 겸 서류 가방, 빌링햄 하들리 라지.
박작가의 전화 한방으로... 인터넷 최저가보다도 싸게, 사은품도 이것저것 얻고, 대접도 받아가며...
구입했습니다.(아... 황송해라)
주변에선 Hemings(헤밍스)를 얘기하는 분들도 두어분 계셨으나 너무 범접하기 힘든 가격인데다가
전 서류가방을 따로 들고 다니기 싫어서... 서류도 넣을 수 있는 가방이 필요했습니다.
거기에 거의 딱 맞는 건 바로 빌링햄의 하들리 라지...
적당한 가격에 잘 들고 다니고 있는데요.
뒷면 지퍼수납이 없다는게 약간... 불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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