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30분쯤 도착했는데 벌써 달리기를 마쳤다.
골인지점에서 기다리며 축하해 주려 했었는데 에공......

 

 

 

2등을 했다.
1학년땐 6명이 달려 2명이 넘어지고 4등을 했으니 알수없는 등수 ㅠ.ㅠ
운동회 연습하면서 자기조에서 2등을 했다며 좋아하길래 혹시나 싶어 2등 못해도 실망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더랬는데 정말 2등이다. (같은조 1등은 반에서 계주 담으로 잘 뛰는 아이라 도저히 따라갈수 없었다나...)
왈칵 달려가 안아주고 엉덩이 토닥토닥 하고 싶었지만 주위 시선을 의식하는 녀석이라
커다란 동작과 과장된 표정으로 한껏 업 시켜 주었다.
장하네 우리 아들

 

 

 

 

 

 

 

 

 

 

화단앞을 장식한 솜씨자랑
봄에 상을 탄 가족신문과 만들기시간에 한 종이꾸미기가 전시되어 있었다.

운동회 전날 선생님께 전화받고
풍선 불러 학교에 갔었는데 너무 크면 금방 터질까봐 적당히 불었는데 글쎄 발목에 달아 밟아 터트리기를 하는거였다.
우리반 풍선을 밟아도 잘 터지지 않았다.
결국 청팀 승리.


 

 

 

 

 

 

꼭두각시춤을 위해 옷을 갈아입고

 

 

 

 

 

 

다른 학년 달리기가 끝나길 기다리는 중
습하고 더웠던 날이여서 우리 꼬마들이 무척 힘든게 표정에 다 보이네

 

 

 

 

 

 

 

하품하는 친구가 가장 친한 차연이.
시간만 맞으면 항상 서로의 집으로 놀러 가는 단짝.

 

 

 

 

 

 

 

 

꼭두각시춤
엄마들을 위한 앵콜 공연.
선생님이 카메라를 맡기셔서 정작 녀석의 사진은 끝나기 얼마전 부랴부랴...

 

 

 

 

 

 

 

 

 

 

여기저기서 찰칵찰칵 쑥쓰러워 하는 아이들.
더위에 앵콜까지 지친 아이들.
참 이쁘고 귀여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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