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제발 그만 좀 찍으세요"

 

 

 

 

 

"엄마~ 엄마~ 나 여기서 사진 찍어줘"


나의 최고 모델 김민성.
그러나 결정의 순간은 모델맘이다
엄마 찍사는 늘 애원한다.
민성아~~ 가만 가만 움직이지마~~~ 자연스럽게 천...천...히...



070711 minilux real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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