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공레시피

@성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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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식사를 하지 못하게 되면서,

매일 점심마다 고민이다.

뭘 먹을까.

이미 맥딜리버리는 질려버렸다.

나중엔 한 입 한 입 베어 무는 것도 힘들더군.

좋아하는 업장들 음식을 매일 먹는건 참고 있다.

그렇게 해서 혹시라도 빨리 질리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 걱정이.ㅎ

그런데 와이프가 오늘 갑자기...

'싸이공레시피 포장된다고 하는데?'

라고...

응?

알고보니 싸이공레시피는 전 메뉴 다 포장이 가능하다고.

왜 우리만 몰랐지?ㅎ

 

 

 

 

오늘 픽업은 와이프가

 

 

 

 

 

 

 

 

 

 

 

 

 

 

 

 

 

 

 

 

세상에... 우린 몰랐어요.

알았다면 진작에 왔을거예요...

 

 

 

 

 

 

 

 

 

 

 

 

 

 

 

껌승 포장해옴.

 

가운데 공심채 피클은 한 번 먹어보라고 넣어주신겁니다. 원래 구성에 포함되지 않아요.

 

 

 

 

 

 

 

 

 

아... 아아아아아....

 

 

 

 

 

 

 

싸이공레시피 껌승 드셔보신 분들은 이 사진 보자마자 벌써 침샘이 고였을 거라 생각.

양념 돼지고기 맛이 정말... 정말... 끝내주는데다 양도 넉넉하다.

하긴, 싸이공레시피는 무슨 메뉴가 되었든 양이 박하지 않지.

 

 

 

 

 

 

 

 

 

와이프와 내가 먹으면서 서로 '천천히 먹어'라고 말했다.

너무 신나서 허겁지겁 먹는 서로의 모습을 보니...ㅎㅎㅎ

 

 

 

 

 

 

 

 

고수도 착착 올려서.

아, 행복해.

오늘은 이렇게 맛있게 점심 식사를 마쳤네.

일부러 다녀온 와이프에게 정말 고마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