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고링고브레드

HungoRingoBread

@서교동

 

 

 

 

https://www.instagram.com/hungoringobread/

 

 

요란스러운 태풍 뒤,

날이 좋아 한낮에도 걸을 수 있겠다...싶은 마음이 들더라.

그래서 이때다... 싶어 와이프와 서교동 훈고링고브레드로 걸어왔다.

 

 

 

 

 

 

오랜만이네. 한... 3주 만인가?

 

 

 

 

 

 

 

 

 

요즘 거의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으로 카페, 식당, 필라테스, 요가를 비롯한 대면 중심의 사업장은 보통 힘든게 아니다.

그럼에도 모두 적극적으로 방침에 따르고 있는데,

이 막대한 물질적 피해도 그냥 온전히 다 감내하라는 건 동의할 수 없다.

재난 상황이라고 한다면,

재난 상황의 콘트롤타워답게 정부가 더 공격적인 재정지출을 감내해야한다.

그래야 이러한 재난 상황에서 국민들이 정부의 방침을 믿고 따를 거 아닌가.

 

 

 

 

 

 

 

 

 

훈고링고브레드에서 샌드위치, 치아바타, 쿠키등을 사들고 다시 쇼룸으로 돌아왔다.

 

 

 

 

 

 

 

 

 

아름다운 하늘을 보면서.

 

 

 

 

 

 

 

 

 

나와 와이프는 각각 바게트 샌드위치 한개씩,

그리고 치아바타도 하나,

훈고 대표님이 요즘 손님이 줄어 시간이 남아 만들어봤다는 쿠키까지 구입.

 

 

 

 

 

 

 

 

 

이 바게트 샌드위치.

샌드위치의 기본.

기본만 잘 지켜도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샌드위치.

아주 맛있게 잘 만든 바게트, 딱 필요한 식자재만 넣었음에도 온전히 전해지는 맛.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바게트가 훈고링고브레드의 바게트다.

그리고 이렇게 요란하지 않으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빵이 바로 훈고링고브레드가 지향하는 바이기도.

 

 

 

 

 

 

 

 

이 쿠키,

늘 만드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혹시 보이면 꼭 구입해서 드세요.

꼭!

 

 

 

 

 

 

 

 

 

그리고 치아바타

드라이드 토마토가 들어간 치아바타.

 

 

 

 

 

 

 

 

 

이미 인기 메뉴라 모르는 분들이 없겠지만.

 

 

 

 

 

 

 

이렇게 아주 근사한 점심 식사를 했다.

물론... 쇼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