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몽글

@망원동

 

 

 

 

https://www.instagram.com/shop_mongle2/

 

 

와이프가 이번엔 기필코 몇 년 전처럼 머리를 기르겠다고 선언한터라 엉망진창 삐죽삐죽 난리도 아닌 머리를 건드리지 않고 버티고 있다.

미용실에서 안받던 클리닉도 받고,

모로칸오일 스무딩로션도 구입해서 사용하면서 머릿결이 좀 나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상태 메롱인건 여전하다.ㅎ

 

 

 

 

 

이 날 오후,

일하던 와이프가 갑자기... 일하다말고 몽글몽글에 잠시 다녀오겠다고 하더라.

몽글몽글은 망원동 만물상, 소품샵, 리빙샵으로 우리 쇼룸에서 고작... 100m도 안되는 거리에 위치해있는데 갑자기 금방 다녀오겠다며 후다닥... 나가더라.

일하면서도 자꾸 엉망인 머리가 신경쓰였는데 몽글몽글 인스타그램에 예쁜 집게핀 피드가 올라와서 구입하러 간 것.

 

 

 

 

 

 

 

 

그래서 이렇게 구입해왔다.

 

 

 

 

 

 

 

 

그리곤 요로코롬 머리 정리.

이렇게 뭐 하나 생각나면 후다닥 달려나가 사올 수 있는,

망원동에 사는 재미.

아니... 산다고 하면 뭔가 오버같고, 암튼... 망원동에 있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