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안겨준 스물 두 번째 발렌타인 데이 손 편지.

인스타그램에는 딱... 이 말만 썼다.

결혼해서 지금까지 23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이렇게 따뜻한 격려를 받고 사랑을 받는 남자가 얼마나 될까 싶다.

 

 

 

 

 

 

 

요즘 본의 아니게 매우 긴축하고 있는데 그래서 쇼핑도 거의 안하고,

하더라도 이렇게 대박 할인 기회만 이용하고 있다.

캐나다의 Naked & Famous 의 슬림치노.

사실 이것저것 구입한 건 좀 있는데 옷은 가급적 올리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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