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점심은 전에 쇼룸으로 한 번 찾아오신 적 있는,

오랜 블로그 이웃이자 인친인 김상기 씨와 함께.

https://www.instagram.com/sangki_kim_/

 

http://blog.naver.com/bloodgroove/

 

 

기본적으로 직딩이면서

취미 생활 수준의 주류 지식은 이미 오래...오래오래 전에 넘어서서 지금은 대단한 주류 전문가.

인디밴드 멤버로 지금도 클럽에서 공연,

왕성한 음반 컬렉터

내가 아는 또라이 (가장 긍정적 의미의, 그러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최상의 호의적 표현) 중 한 명.

만두란에서 만나 함께 식사.

 

 

 

 

 

 

 

 

 

 

 

 

 

 

기가막히게 맛있는 짜차이

 

 

 

 

 

 

 

 

 

고수와 고추기름

우측은 간장이 아니라 중국 식초.

간장은 한 방울... 정도.

 

 

 

 

 

 

 

 

 

가장 좋아하는 표고버섯만두 X 2판.ㅎ

두 판 먹음.

 

 

 

 

 

 

 

 

샤오롱바오 (소룡포) X 2판

역시 2판 먹음.

 

 

 

 

 

 

 

 

 

새우야채딤섬.

이 메뉴는 전혀 고기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육류 드시지 않는 분들도 오케이.

 

 

 

 

 

 

 

 

속풀이로 그만인 훈둔탕

 

 

 

 

 

 

 

 

그리고 요즘... 더더더 먹을수록 꽂히게 되는 꿔바로우 (꿔보러우)

 

 

 

 

 

 

 

 

 

우리가 너무나 잘 먹으니 사장님께서 하나씩 내주신 칭타오.

나 갈 때마다 뭐 줄게 없어서 너무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정말로 바라는 거 1도 없습니다.

그저 건강하게 오래오래 이 맛 볼 수 있게 해주세요.

그 행복이면 충분하고, 우리가 감사드려야하는 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