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식사하려던 곳은 다른 곳인데...

식사하려고 갔더니 문이 닫혀 있어서 뭔 일인가 싶어 업장의 인스타그램을 확인했더니,

개인 사정이 생겨 하루 쉬신다고...

갑자기 갈 곳을 잃은 우리.

헤매다가 보이는 집에 그냥 들어감.

서촌의 '진심'이란 한그릇 음식을 내는 집.

 

 

 

 

 

 

 

 

 

 

 

 

 

 

 

 

 

 

 

 

아주 그냥 주구장창 입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오유경의 19AW 상/하의 그리고 가방.

 

 

 

 

 

 

 

 

난 육회+야끼니꾸 덮밥

 

 

 

 

 

 

 

 

난 달달한 육회를 썩 좋아하진 않는다.

 

 

 

 

 

 

 

 

그리고 역시 달달한 고기를 좋아하지 않고.

그래도 지나치지 않아 무리없이 먹었다.

다만... 수저에 있었던가? 와사비를 보지 못해 통으로 입에 넣은 탓에 거의 죽음 직전에...ㅎㅎㅎ

그거야 내 잘못이니까.ㅎ

 

 

 

 

 

 

 

 

와이프는 오늘의 특선인 닭튀김 카레.

 

 

 

 

 

 

 

 

카레는 그냥 평범한 맛이다.

근데 닭튀김은 맛있었고,

카레 안에 들어간 고기도 이렇게 카레로 끓여낸 고기임에도 맛있었다.

 

 

 

 

 

 

 

 

아무튼 잘 먹고 나왔다.

지난 주 연남동의 어처구니없는, 그래서 사진은 물론 글도 올리지 않은 그 집과는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