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쇼룸 이웃인 여성복 브랜드 드피티트뷔 de pitites vies
https://www.instagram.com/de_pitites_vies/
오전 드피 사장님께서 놀러오신다고 했는데 우리가 점심 식사 후 놀러갔다.ㅎ
와이프가 이 사진에서 입고있는 녹색 가디건과 브라운 바지 모두 드 피티트 뷔 의상.
식물이 많아지고 있다.ㅎ
드피 사장님께서 케이크 가져가서 우리 쇼룸 손님들 오심 같이 먹으라고 주심.
이걸 또 염치없이 받아 옴.
인스타그램에 손님들 오시면 같이 먹겠다고 했는데,
어제 통 손님이 없다가 저녁에 오신 덕분에 함께 나눠 먹음.
덧!
오늘 10월 26일 토요일.
드피티트뷔 매장 1층 주차장에서 드피 사장님과 지인분들의 플리마켓이 열립니다.
이제 막~! 시작이니 시간되는 분들은 놀러 가보세요!
샘플 세일도 있다고 합니다!!!
'--- 일상 . 나들이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1026 _ 망원동 중국만두 '만두란?' (0) | 2019.11.07 |
---|---|
191025 _ 아들 도착 그리고 망원동 '잇코텐 34.27' (0) | 2019.11.07 |
191025 _ 합정동 뼈칼국수집 '平易淡百 평이담백 뼈칼국수' (0) | 2019.11.07 |
191024 _ 고등어 샌드위치! @훈고링고브레드 HungoRingoBread (0) | 2019.11.07 |
191024 _ 정말 오랜만에 망원동 '육장' (0) | 2019.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