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파스타 프레스카에서 식사하고 나온 뒤,

인근 카페를 가려고 했으나 주차하기 영 수월하지 않아 그냥 차를 끌고 망원동으로 왔다.

한남동 공영주차장은 그 시간에도 지하 3층까지 만차 표시가 떠 있었으니.

 

 

 

 

 

 

 

 

 

 

 

 

 

 

 

 

 

 

 

그래도 망원동에 얼마나 많은 카페가 있나.

우린 쇼룸 근처의 레코즈 커피 Rekoz Coffee로 왔다.

 

 

 

 

 

 

 

 

아... 레코즈 커피 사장님.

요즘 재즈에 더 꽂히셔서 vinyl 을 엄청나게 구입하시더라.

 

 

 

 

 

 

 

 

엉??? 사진찍다가 내가 '어?'라고 외치는 순간,

바로 레코즈 커피 사장님이 말씀하시더라.

'네, 바뀌었어요'

이전에 있던 클립쉬 빈티지 스피커가 B&W 빈티지 스피커로 바뀌어있었다.

난 개인적으로 클립쉬보다는 B&W 를 선호하는 편이라 아주 반가왔다.

 

 

 

 

 

 

 

 

 

 

 

 

 

 

 

 

 

 

오롯이 혼자 시간을 보내던,

정말 매너있는 손님.

 

 

 

 

 

 

 

 

 

 

 

 

 

 

 

초코, 말차 테린

그리고 오렌지 쿠키.

 

 

 

 

 

 

 

 

테린들이 하나같이 달지 않아 좋다.

그리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딱 적당한 농도.

 

 

 

 

 

 

 

 

초코 테린의 만족도가 정말 높다.

 

 

 

 

 

 

 

 

 

 

 

 

 

 

 

 

 

 

 

 

 

그리고 아인슈패너.

사실 난 이걸 마시면 안되지만 참을 수 없어서 마셔버렸다.

좋은 음악,

그리고 와이프, 와이프 절친과 함께 많은 이야기.

아쉬움 남기지 않고 편안히 얘기하고 나왔다.

이렇게 일요일을 보냈네.